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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아이, 묘자야아아아~

K-pinetree 2013. 6. 8. 12:03

"그리고...하고 싶은 말은 많으나 들어주는 사람 없어 혼자 울어야 했던 그대, '광주'에 바친다"_공선옥 작 <그 노래는 어디서 왔을까?> 작가의 말, 마지막 문장.....................가슴을 쥐어 뜯으며 꺼이꺼이 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