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바타2 썸네일형 리스트형 다음이 궁금하지 않은 아바타 아바타 2: 물의길을 보기 전에 아바타1을 복습했다. 결론. 아바타3편은 안볼 것 같다. 아이맥스 대형화면 3D 기술 체험은 이것으로 충분하다. 그 이상 기술 발전을 구분할만큼 예민하지 못하다. 아바타1이 훨신 훌륭하다. 2편 보고 나오는데 어떤이가 그러더라. 제이크는 왜 도망만 다녀? 속으로 혼자 그랬다. 정글에서 싸우는건 더이상 보여줄게 없어서! 헐리우드 영화에서 1편에서 그린 것 이상 소수자, 약자의 투쟁과 그 이면, 고통, 갈등을 그릴 수 있겠나? 한번도 그렇게 살아본적 없는 미국인들이다. 그래서 그냥 배경을 바꾸고 가족을 지킨다는 명분을 선택하고 시리즈를 이어갈 생각인 모양이다. 글쎄 다음에 어떤 이야기가 이어질지 모르나, 이런 식이면 다음이 궁금하지 않다. 가족이란...그것도 혈연으로...(물..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