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침몰 썸네일형 리스트형 노무현과 박정희 딸 비가 오지 않아도, 비가 너무 많이 내려도 다 내 책임인 것 같았다. 아홉 시 뉴스를 보고 있으면 어느 것 하나 대통령 책임 아닌 것이 없었다. 대통령은 그런 자리였다. 노무현 대통령 자서전 中 민경욱 청와대 대변인, '세월호 침몰 사고 수습에 정부 당국(청와대 국가안보실)이 제역할을 못하고 있다는 지적에 대해 "(청와대는) 재난 컨트롤타워가 아니다" 더보기 세월호 침몰로 알게 된 것들 남대문이 홀라당 타버린 그날엔 미처 몰랐다. 이제는 알겠다. 6년 뒤 저것들이 대한민국을 바다에 훌러덩 빠뜨리고 국민을 산채로 수장시키고 있다는 것을. 세월호 침몰 사건 경과를 보고 있으니 알겠다. 그 여자는 자기 자신이 관리가 안되는 거였다.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