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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과 박정희 딸

비가 오지 않아도, 비가 너무 많이 내려도 다 내 책임인 것 같았다. 아홉 시 뉴스를 보고 있으면 어느 것 하나 대통령 책임 아닌 것이 없었다. 대통령은 그런 자리였다. 노무현 대통령 자서전 <운명이다>中


민경욱 청와대 대변인, '세월호 침몰 사고 수습에 정부 당국(청와대 국가안보실)이 제역할을 못하고 있다는 지적에 대해 "(청와대는) 재난 컨트롤타워가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