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급 상황서 사람을 구하는 일이 계약, 즉 거래대상이라는 게 이상했습니다. 산 사람 구하는 게 아니라면? 시신을 꺼내는 일이라면? 해경과 언딘은 첨부터 우리 애들 다죽은 걸로 단정한 것은 아닐까요?
그러므로 그들은 서두르지 않은 겁니다. 즉. 인양. 시신이든 배든 인양이 목적이었든 것이지요.
쓰기 싫은 말이지만...시체장사는 해경을 비롯한 이 정부와 언딘이 하고 있었던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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