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은 정치인이나, 사회운동을 하거나
기득권이 하지 말라는 짓 하는 사람들이나 불편하다고 여기는
만사태평인 자들이 있다.
아래 기사를 보라.
박수홍은 정치인도 아니고, 사회운동가도 아니다.
그런데도 그가 명백히 피해자인 사건을 대하는 검찰의 태도를 보라.
간이 배밖에 나와서 검찰 공화국을 꿈꾸는 국가공인 양아치들은
당신한테도 위험하다.
https://www.entermedia.co.kr/news/articleView.html?idxno=3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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