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하고 싶은 말은 많으나 들어주는 사람 없어 혼자 울어야 했던 그대, '광주'에 바친다"_공선옥 작 <그 노래는 어디서 왔을까?> 작가의 말, 마지막 문장.....................가슴을 쥐어 뜯으며 꺼이꺼이 울다.........
'짧게' 카테고리의 다른 글
우리가 미친거다 (0) | 2013.07.23 |
---|---|
자학과 자아도취 사이 (0) | 2013.06.15 |
은밀하게 위대하게 (0) | 2013.06.06 |
우리는 소통 잘 하고 있습니까? (0) | 2013.05.12 |
초대받지 않은 손님 (0) | 2013.01.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