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권 지지 국민들을 앞에 두고 초보 정치인 실습 중인가?
뭐하는 짓인지 모르겠다.
이미지에 기댄 쌩초보 정치인에게 언제까지 놀아나야 하는지...
정치에 관심 끊기를 참 잘했구나...
냉소를 한바가지 퍼서 허공에 뿌린다.
정치가 컴퓨터 갖고 놀기가 지루해진 어느 부잣집 도령의 새 장난감도 아니고...
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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