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벌거벗은 세계사 검은 9월단의 뮌헨 올림픽 이스라엘 선수단 납치 사건을 보다 이런 생각이 들었다.
1차부터 4차까지인가? 중동전쟁에서 이슬람 세계는 모조리 패해.
아...제발 한번이라도 좀 이겨라...는 생각이 들만큼.
근데 왜지지?
이스라엘한테 졌냐? 미국한테 졌지.
미국 유대인들, 그 유대인들들이 미국 워싱톤의 큰 손들인데...
결국 돈에 진거지.
테러는 반대하지만, 무고한 시민 죽이면 안되지만,,
이스라엘이라는 나라는 혐오다. 좀 망했으면 한다.
내가 망하랜다고 망할리 없지만.
걔들이 팔레스타인 사람들한테 하는 거 보면...
이건 뭐 히틀러가 형님하겠더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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