꼴통 정권에게 한일관계는 흑마술이다.
그네가 위안부를 팔고 발목 잡혀 여론의 반감을 샀다.
이번에는 굥이 강제도원 피해자들을 팔고 정상회담을 구걸했다.
얘들은 5년을 채울까? 지켜볼 일이다.
한가지 다른 점은 보수 꼴통 언론들(문화, 국민, 세계, 조선, 중앙 등등)이 일제히 찬양하고 나섰다는 거다.
정치적 결단이란다. 미래를 위한.
진창수 같은 작자도 지지하고 나섰다.
위안부때는 언론이 눈치라도 보더니 이제 아예 빨가벗었네?
JMS 정명석이 따로 없네... 꾀벗고 흙탕물을 튕긴다.
두고 보자... 강물은 흘러서 강으로 간다.
잔잔한 바다같아도 먼저 요통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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