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혐처럼 안보이려고 조심하면 내 자유에 제약이 가해질 것만 같다"
이런 말을 하는 사람이 누린 자유란 결국 여혐처럼 보이는 것을 하는 것이었나?
그렇다면 조심하는 것이 정상아닌가?
남을 혐오하는 것처럼 보이는 행동까지 포함한 자유란 인간 역사에서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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