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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게

칸느에 간 한국 영화

두 편.

브로커. 송강호 강동원 이지은 주연. 감독 고레에다 히로카즈.

헤어질 결심. 박해일 탕웨이 주연. 감독 박찬욱.

 

경쟁부분에 초청 받은 두 편에 모두 외국인 참여하고 있다.

일본의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 중국의 탕웨이 배우.

 

글로벌 하구나...

더이상 우리만 보는 영화가 아닌게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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