짧게 칸느에 간 한국 영화 K-pinetree 2022. 5. 25. 09:07 두 편. 브로커. 송강호 강동원 이지은 주연. 감독 고레에다 히로카즈. 헤어질 결심. 박해일 탕웨이 주연. 감독 박찬욱. 경쟁부분에 초청 받은 두 편에 모두 외국인 참여하고 있다. 일본의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 중국의 탕웨이 배우. 글로벌 하구나... 더이상 우리만 보는 영화가 아닌게야....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늙어가는 중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짧게' 카테고리의 다른 글 로힝야 (0) 2022.06.06 그대가 조국 (0) 2022.05.28 각자도생 (0) 2022.05.17 심상정과 진보정당의 미래 (0) 2017.04.20 답답해 (0) 2017.04.17 '짧게' Related Articles 로힝야 그대가 조국 각자도생 심상정과 진보정당의 미래